충북국제교육원 북부(제천), 제천·단양, 글로벌 인재 시대를 활짝 열다!

- ‘K-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모두가 주인공’ 되는 성장 기회 확장! -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북부운영팀(제천)이 지역 교육 환경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며 ‘교육 격차 해소'라는 난제를 넘어섰다.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확고한 발판을 마련하며 지역 사회 전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게 지역 교육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북부(제천)는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수업 내용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2주 완성, 몰입교육): 실질적인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목표로, 2주간 원어민 교사와 상시 소통하는 집중 몰입 교육을 제공한다.
교실 안팎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시험 점수를 넘어선 ‘진정한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 찾아가는 감동교실 (지역 아동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 교육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영어교육을 진행한다.
‘감동’이라는 이름처럼, 배움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과 성장의 씨앗을 심어주며 교육 불평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기초 중국어교실 (수요자 맞춤 글로벌 역량 강화) :‘대륙을 품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중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세계 무대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기능할 중국어 실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

▲‘생각의 힘을 키우는' 리딩 클래스: 단순한 독서를 넘어, 깊이 있는 독해와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글 속에 숨겨진 의미를 파악하고,자신만의 관점으로 세상을 해석하며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배움은 계속된다!' 학부모 어학당 (지역 학습 공동체 활성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학부모들도 자율적인 어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교육 주체인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사회 내 건강한 학습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대상의 눈높이와 학습 목표, 지역 사회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이번‘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4학년 어지성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며 수업하는 것이 진짜 재미있고, 교육원 밥도 맛있고,
교육원에 오는 것이 정말 즐거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감동 교실에 참여했던 초등학교 6학년 박00 학생은 "수업을 잘해 주셔서 감사하고 유익한 수업이라고 느껴졌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작은 희망 사항을 이야기했다.

서강석 충북국제교육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